저는 교대 근무를 해요. 야간 근무가 끝나고 집에 오면 보통 아침 8시 정도거든요. 그때 자면 저녁까지 자버리고, 그러면 다음 날 출근 시간에 다시 못 일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됐어요. 이게 몇 달째 계속되니까 몸도 힘들고, 출근도 계속 늦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병원에서는 수면 패턴을 고쳐야 한다고 했는데, 혼자 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알람은 이미 효과가 없었고요. 그때 동료가 모링 얘기를 해줬어요.
교대 근무자에게 맞는 활용법
신청할 때 메모란에 교대 근무 상황을 적었어요. 야간 근무 다음 날은 오후 2시에 깨워달라고 했고, 일반 출근일은 오전 6시에 맞췄어요. 콜러분이 그 상황을 이해하고 맞춰줘서 너무 좋았어요.
2개월째 쓰고 있는데, 지금은 교대 패턴에 맞게 몸이 적응됐어요. 야간 근무 후에도 딱 정해진 시간에 자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니까 몸이 훨씬 편해졌어요. 결근이나 지각도 없어졌고, 동료들도 제가 달라졌다고 해요.